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하리 마사시 (문단 편집) === [[역전재판 6]]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rry_Butz-AASoJ.png|width=250]] [[파일:Phoenix_Larry_Miles.webp]] [[역전재판 6]] DLC 에피소드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에서 피고인이 된 지인 여성의 변호를 나루호도에게 의뢰하며 사건의 증인으로 등장하는데 여전히 그림책 작가 텐류사이 마시스로 활동하고 있으나 [[원 히트 원더|메이양의 채찍 대모험만 대박이 나서 그 인세로 지금까지 살고 있고 그 외의 작품은 다 말아먹었다고 한다.]][* 나루호도와는 수년만의 재회라고 하는데 미누키가 있는데도 놀라지 않는 걸로 보아 소식은 전해듣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나루호도 만능사무소 일행이 야하리와 오츠부간의 관계를 예비 신랑신부 사이라고 착각했을 때, 나루호도의 반응은 '결혼? 거짓말이지? 게다가 이런 멀쩡한 사람이랑?' 이런 식으로 놀랐으나 당연히 오츠부는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으며, 모든 것은 야하리의 일방적인 오해였다. 두 사람이 함께 도망치게 된 경위는 이러한데 하구루마 라이토와 오츠부 시즈쿠의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용의자는 피해자가 죽기 전에 같은 장소에 있었던 오츠부 시즈쿠. 시즈쿠가 별실에 갇혀 있었을 때 야하리가 나타나 같이 도망가 준다고 말했다고 한다. 시즈쿠는 야하리가 한 말이 같이 경찰로부터 도망치자는 제안인 줄 알고 따라나선 것뿐이고, 야하리만 진짜 사랑의 도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즈쿠에게 차이고 난 뒤 마요이에게도 결혼하자고 난리를 치거나, 성장한 마요이도 귀엽다고 하며, 라이토가 무죄라는 것이 밝혀지자 어째서 그 녀석이 무죄인 거냐며 화내다가 나루호도와 마요이에게 대차게 까이고[* 나루호도는 여자 찾기 전에 인간이 되라고 디스했고, 마요이도 진짜 못 됐다고 깠다.] 사실 자신도 다 착각이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울먹이는 등 나이 먹어서도 [[호색한]] 기질을 버리지 못하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재판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에피소드의 웃음을 담당했으며 그래도 미츠루기에게 나는 더 이상 옛날의 내가 아니라며 몰래 찍어둔 사진을 제출해 피로연이 두 번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등 나름대로 큰 활약을 했다. 당시에 시간여행이라는 황당한 주장 때문에 변호 측이 절망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야하리의 사진 덕분에 살았으며 게다가 갇혀있던 동안 그려놓은 스케치 덕분에 비행선이 착륙해 있었다는 것도 밝혀지는 등 숨겨진 조커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다만 9년이 지났음에도 인물화 실력은 여전하지만 풍경화 실력은 발전하지 않았다. 엔딩에서는 시즈쿠가 던진 [[부케]]를 받아 이제 다음번엔 내가 결혼하겠다면서 좋아하다가, 마요이, 아카네, 코코네가 부케를 빼앗으러 달려들자 부리나케 도망치는 걸로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